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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우리같이 정리하집' 원예 공예 프로그램 1~2회차 진행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원예 공예 체험 프로그램 시작!] 🌳💐

지난 6월 25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우산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의 일환인 원예 공예 프로그램이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총 6회차 과정으로 참여자분들과 함께할 예정인데요. 😉

장애인 참여자 10명과 비장애인 참여자 10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공감하며 채워나간 1~2회차의 향기로운 여정을 소개합니다! 👇


🌳 [1회차] 마음 정원(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설레는 첫 만남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여자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밀함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에 탁월한 천연 이끼 '스칸디아모스'의 특성을 배우고,

알록달록 신기한 이끼의 촉감을 자유롭게 탐색해 보았는데요!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예쁘게 꾸미다 보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는 참여자의 말씀처럼,

나무 도안 위에 나만의 개성을 담아 풍성한 숲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액자를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다정하게 칭찬하며 정서적인 교류를 듬뿍 나눈 첫 회기였습니다. ✨


💐 [2회차] 향기 나는 힐링(비누 꽃 바구니) 만들기

2회차부터는 더 넓고 쾌적한 프로그램실로 장소를 옮겨 한층 더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셨습니다.

강의실을 가득 채운 은은한 비누 꽃 향기를 맡으며 꽃송이에 줄기를 차근차근 연결하고 바구니에 꽂아보는 실습을 진행했는데요.

중심에 큰 꽃을 기준으로 사방에 조화롭게 배치하며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부드러운 모루 철사를 조물조물 구부려 특별한 '모루 꽃'도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금 서툰 부분은 옆 사람과 서로서로 도와가며 "시들지 않아서 오래 볼 수 있으니 생화보다 훨씬 좋다"고 웃음꽃을 피우셨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완성한 비누 꽃 바구니 덕분에 배움의 기쁨이 배가 된 하루였습니다. 💖


단순한 만들기 작업을 넘어 세밀하게 손끝을 움직이고 정성을 들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보람찬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원예 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오감을 만족시키고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정성껏 가꾸어 나갈 우리 주인공들의 다음 회차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