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이웃의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우산종합사회복지관을 만들겠습니다

관장 이주성
반갑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우산종합사회복지관은 언제나 온기가 있고,
주민과 소통하면서 소외감 없이 만나며 즐거움이 있는 복지관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
지역 주민들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 곳.
우산종합사회복지관은 항상 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하는 복지관으로 지역사회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주민의 사랑과 직원들의 열정을 모아 사회복지 전문성을 키우면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년에도 항상 건강한 이 모습 그대로
지역 주민과 복지관 직원들이 서로 자주 찾아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