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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우리같이 정리하집' 원예 공예 프로그램 4회차 진행

이번 4회차에서는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며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수세미와 천연비누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강사님과 함께 천연 수세미와 천연비누가 환경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플라스틱 수세미와 화학성분이 들어간 생활용품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용품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천연 수세미 만들기를 진행했는데요!

참여자들은 천연 수세미 원물에 바늘과 실을 이용해 한 땀 한 땀 정성껏 바느질을 이어갔습니다.

바느질을 마친 뒤에는 남은 실을 활용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문양을 수놓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친환경 수세미를 완성했습니다.


이어진 천연비누 만들기 시간에는 숙성비누 베이스에 파프리카 분말과

정제수, 편백수액, 아로마오일을 넣고 비닐봉투 안에서 손으로 조물조물 반죽해 보았습니다.


재료가 골고루 섞이자 참여자들은 손으로 직접 둥글게,

혹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모양으로 빚으며 향기로운 천연비누를 완성했습니다.


"진짜 천연 수세미 원물은 처음 보는데 너무 신기해요."

"바느질을 잘 못해서 걱정했는데 선생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잘 끝낼 수 있었어요."

"모양도 예쁘고 향도 좋은 천연비누는 오늘은 기부 안 하고 제가 집에서 소중하게 써야겠어요."라는 소감처럼 프로그램 내내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바느질이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가 있으면 옆에서 바늘을 잡아주고,

비누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생활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참여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친환경 수세미와 천연비누는 더욱 특별한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원예·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일상 속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다음 5회차 '지구를 지키는(양말목 냄비 받침) 만들기'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