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8일 일요일 생수약국의 후원으로 복지관 사랑의 식당 및 우산근린공원에서 마지막 자비의 무료급식을 실시하였습니다.
정기적인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80여명의 지역 내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자비의 무료급식에 도와주신 많은 봉사자분과 후원자분 우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분께 깊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